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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재양성을 위한
발자취

하서 김인후 선생은 1510년(중종5년) 전남 장성군에서 태어났다.

성균관에서 공부하고 문과에 급제한 후 세자(인종)의 스승이 되어 왕도정치를 주장하였습니다.

명종 즉위 후 벼슬에 나가지 아니하고 성리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써 조선 중기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.


숫자로 보는
하서학술재단

하서학술재단은 하서 김인후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
그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하고 후진 양성을 지원합니다.

  • 연구비지원 0% 551,864,080원
  • 도서지원 0% 330,960,950원
  • 학술행사지원 0% 265,089,700원